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아귀 주민 == [[파일:Glow_fish_model_pose.png]] '''Incidental 211''' 성우는 [[디 브래들리 베이커]] / [[전광주]]. 메롱시티의 주민 중 한 명으로, 종은 머리에 달린 붉은 랜턴으로 보아 [[초롱아귀]]로 추정된다.[* 다만 이후 등장하는 초롱아귀 종족은 현실과 약간 비슷하게 나온다. 그런데 중반부에는 [[https://static.wikia.nocookie.net/spongebob/images/1/12/Rock_Bottom_165.png/revision/latest/scale-to-width-down/250?cb=20190907093453|현실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한 아귀 주민]]이 등장했었다.] 'The Rock Bottom(이웃마을 메롱시티)'에서 첫 등장. 메롱시티에서 계속해서 버스를 놓치던 스폰지밥이 '장갑세계'에서 받아온 장갑 풍선이 바람에 휘날리자 이를 쫓아다니다 만나게 되었다. 그가 풍선을 붙잡자 스폰지밥이 조심스럽게 돌려줄 수 없냐고 묻지만, 그는 '메롱'이라고만 대답하더니 갑자기 다다다닥 뛰어가면서 자취를 감춰버렸다. 이후 스폰지밥이 마지막 버스까지 놓치고 어둠 속에서 겁을 먹다 도로에서 뛰어다닐 무렵, '메롱' 소리를 내면서 스폰지밥에게 다가와서 떠내려간 풍선을 들고 왔다. 그리고 스폰지밥의 처지를 아는 듯이 스폰지밥의 손목에 풍선을 묶고 바람을 불어 준 덕분에 스폰지밥은 위로 부상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 때 스폰지밥이 메롱시티 사투리로 고마(메롱)워(메롱)라고 인사하자 "천만의 말씀!"이라고 유창한 비키니 시티 표준어로 대답했다. 이후 '걸작의 탄생(Out of the Picture)'에서 재등장했으며, [[스폰지밥 최고의 생일]], 야간 집게리아편 에피소드에서도 카메오로 재등장했다. 메롱시티 주민들 중 스폰지밥에게 가장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 주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